오키나와, 히야쿠나 가란 (Hyakuna Garan)

 

 

 

오키나와 난조에 위치한 히야쿠나 가란은 오키나와의 최고급 호텔이다. 물론, 최고 등급의 호텔인 만큼 가격대도 비싸다. 하지만, 예산과 상관없이 오키나와에서 최고의 여행을과 휴양을 원한다면 제일 먼저 고려해야 할 호텔이다.

 

이곳에서는 생생한 오키나와의 모든것을 쉽게 즐기실 수 있다. 지역 관광 명소와 경치를 구경하고, 호텔에서 멀지 않은 오키나와 월드, 오키나와 메디컬 병원, 오키나와 프리펙추럴 피스 메모리얼 박물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히야쿠나 가란에는 다양한 시설이 있어 오키나와에서의 시간을 풍요롭게 해주며 호텔에서는 Wi-Fi (무료/전 객실),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여행 가방 보관, Wi-Fi (공공 장소), 주차장 등을 포함하여 손님들을 위해 최고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히야쿠나 가란 에는 내 집같이 편안하고 안락한 객실이 총 15 개가 있다.

세련되게 꾸며진 침실에서 편의를 위해 대부분의 객실에서 평면 TV, 무선 인터넷, 무선 인터넷(무료), 금연 객실, 에어컨 같은 시설을 제공하며 바쁜날을 보낸 여러분의 긴장을 풀수 있도록 온수 욕조, 스파, 마사지, 정원 같은 환상적인 시설을 제공한다. 히야쿠나 가란 숙박시설은 오키나와에서 편안하고 매력적인 곳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이상적인 장소이다.

 

 

 

 

골프를 즐기는 여행객이라면 JLPGA 시즌 개막전인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가 열린 류큐골프클럽(파72ㆍ6649야드)에서 라운딩도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 오키나와 난조시의 류큐골프클럽에서 이보미

 

예전 조인성과 공효진 주연의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부터 최근 추성훈과 추사랑의 예능 프로그램 배경지로 등장한 오키나와...
오키나와는 연평균 기온이 20도가 넘는 일본 유일의 아열대 기후를 가진 지역으로 우리나라 여행객에게도 인기가 많은 일본 여행지로, 동절기인 11월에서 3월까지도 평균 기온이 약 20~24도로 관광하기에 좋다. 

 

이제 계획만 하지말고, 떠나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