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여자골프 1라운드가 끝났다. 결과는 태국의 주타누간이 6언더파로 단독선두, 한국의 박인비와 김세영이 5언더파로 공동 2위. 1라운드를 다 마치지 않은 오늘 새벽 약 2시30분경의 순위와 비교해보면, 주타누간과 김세영이 타수를 줄이면서 각각 1위와 공동 2위로 올라온 것만 차이가 날뿐 라운드 후반 순위에는 큰 변동은 없었다. 역시, 이번 올림픽의 가장 강력한 금메달 후보인 주타누간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드라이버를 사용하지 않고도 강력한 장타를 뿜어내는 주타누간은 마치 여자 대회에 남자선수가 같이 플레이하는듯 한 착각이 들게 한다. 나름 장타를 인정받는 김세영이 자신과 레벨이 틀린 장타력이라고 주타누간을 평가하는데 동감한다. 하지만, 골프가 멀리친다고 이기는 경기는 아니다. 주타누간의 숏게임과 퍼팅..
스포츠/골프 이야기
2016. 8. 1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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