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 두산과 한화의 경기는 두산의 승리로 끝났고, 한화가 2승1패로 위닝시리즈를 가져갔다. 마이클 보우덴은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10차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6피안타 1볼넷 1탈삼진 3실점의 호투로 시즌 12승에 성공했다. 26일 넥센전 무실점에 이어 2경기 연속 호투였고 올해 한화를 상대로 2경기 2승 평균자책점 2.45의 강세를 보여준 경기였다. 그런데, 오늘 경기중 김성근 감독의 부정투구 항의로 잠시 경기가 중단됐다. 김성근 감독은 팀이 0-6으로 뒤지고 있던 5회초 2사 로사리오 타석에서 마이클 보우덴의 초구가 들어온 뒤 강광회 주심에게 “공이 끈적끈적하다” 항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주심은 날씨의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했다. 4⅔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완벽에 가까운 피칭을 했던..
스포츠/야구 이야기
2016. 7. 31.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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