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년만에 골프가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돌아왔지만 경기방식을 두고 말들이 많다. 이번 리우올림픽 골프의 경기 방식은 일반 투어대회와 다를 바 없다. 남녀 모두 각 나흘 동안 4라운드를 치러 가장 적은 타수를 기록한 선수가 우승하는 스트로크 방식이다. 일반 골프대회와 다른 점이라면 남녀 각 60명이 출전하기 때문에 컷 탈락이 없다는 점과 1~2위를 가리기 위한 연장홀 승부 외에 3~4위를 확정 지을 동메달 결정전이 추가됐다는 것뿐이다. 그 외의 다른 점은 없다. 일부 선수들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고 싶지만, 다른 종목 선수들처럼 올림픽을 신바람 나게 즐기기는 힘들다고 말한다. 다른 종목 선수들은 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해 4년 동안 맹렬히 연습하는 반면, 프로골프 선수들은 올림픽을 앞두고 메이저대회가 잇따라..
스포츠/골프 이야기
2016. 8. 11.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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