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잘했다! 결국 최경주 선수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토리파인스 골프장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에서 최종합계 5언더파 283타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우승자 브랜트 스네데커(미국)와는 1타 차이 였습니다. 최경주는 결국 2위로 이 대회를 마무리 했지만, 몇년간의 침체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의미있는 대회였습니다. 최경주 선수의 마지막 우승은 2011년 5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이었고, 특히 지난해에는 19개 대회에 출전했으나 10위 내에 든 적이 한 번도 없었을 뿐더러, 25위 안에 이름을 올린 적도 두 번뿐이었습니다. 최경주 선수가 PGA 투어 대회에서 10위 내에 진입한 것은 2014년 6월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공동 2위 이후 약 1년 7개월 만입니다...
스포츠/골프 이야기
2016. 2. 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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